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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원의 [공부]/[주식 & 암호화폐 & NFT]

[투자노트] 투자 포트폴리오 처음 만들어보기 (1) |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처음부터 따라해보자

by 글 잘쓰는 허생원 2022. 2. 26.

 

투자를 할 때 투자 자체에 대한 이해만큼이나, 투자를 하는 자신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다고 한다. 시간을 얼마나 투자할 수 있는지,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을지, 위험 대비 원하는 수익률이 어느 정도 인지 등등. 옳은 포트폴리오란 없다. 본인의 상황과 목표를 설정해서 이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면 된다. 

 

주식이나 투자관련 자료가 넘쳐나는 요즘, 이럴 때일수록 본인의 투자환경과 투자목적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Step 1. 포트폴리오 목표 설정하기

https://sheffield.tistory.com/172

 

[투자운용] 자산배분과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투자 시작하기

자산배분이란 자산배분이란 위험의 특성이 다른 복수의 자산집단을 대상으로 투자자금을 배분하여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으로서, 이를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sheffield.tistory.com

 

지난 글을 통해서, 왜 자산배분이 필요한지, 그리고 내가 구축하고자 하는 포트폴리오의 목적은 무엇인지 스스로 정리해보았다. 아래처럼 나는 손이 많이 안 가고, 보수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선호한다. 대신, 그만큼 투자를 통한 대박을 바라지도 않는다. 리스크와 내가 원하는 수익률 사이에서 나름 타협을 본 것이다. 

 

포트폴리오의 목표는 정답이 없는 것 같다. 매년 안정적으로 8%라는 목표도 누군가에겐 너무 지루한 숫자일 수도 있다. 나 역시, 조금 더 리스크를 감수해도 될 정도로 지식과 경험이 쌓인다면 목표 수익률을 더 높일 수도 있다. 본인의 상황과 성향에 맞추어 설정하면 된다. 예들 들면,

[나의 첫 포트폴리오 목표]
1. 내 일과 인생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손이 많이 가지 않는 포트폴리오
2. 매년 안정적으로 8% 를 목표로 하는 포트폴리오
3. 일부 자산은 맘 편히 공격적인 주식, 가상화폐 등에 투자할 수 있도록 리스크가 적은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Step 2. 자산의 종류와 특징 

자산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는 언급되는 자산의 종류는 크게 4가지이다. 

[자산의 종류]
(1) 주식 (Stock)
(2) 채권 (Bond)
(3) 원자재 (Commodity)
(4) 금 (Gold)

이 4종류의 자산이 가장 기본이 되는 자산이고, 사람에 따라 현금, 부동산, 혹은 가상화폐 (비트코인, NFT 등)을 추가하기도 한다. 그래도 위 4 종류의 자산이 가장 기초가 되고, 그중에서도 대표 위험자산 '주식'과 대표 안전자산 '채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다. 

 

(1) 수익도 손실도 큰 위험자산 '주식'

 

주식은 가장 대표적인 투자 자산이자, 하루에도 수익률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위험 자산이다. 삼성전자, 애플과 같은 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도박에 비유되기도 하지만, 삼성전자 같은 우량한 기업의 주가는 장기적으로 우상향 하는 모습을 보이며 결국엔 수익을 낸다는 특징을 보인다. 특히, 변동성이 높다고는 하지만,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에 투자하지 않고서는 일정 수준의 수익을 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위험하더라도 잘 공부해서 뛰어들 수밖에 없는 셈. 

 

주식에 투자하는 방법은 삼성전자, 애플과 같은 개별종목에 투자하는 방식과, ETF와 같은 펀드에 투자하는 방식이 있다. 개별종목에 투자하는 경우, 테슬라와 같이 떡상하는 종목을 잘 잡으면 성공할 수도 있지만, 개별 회사의 재무상태나 성장성, 그리고 시장 상황에 대한 공부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경우 떡락을 겪고 훅 가버릴 수 있다는 리스크가 있다. 개별종목에 투자하는 리스크와 수고로움을 줄이기 위해 최근 많은 사람들이 ETF (Exchagne-Traded Fund)의 형태로 투자를 하고 있다. ETF는 개별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S&P 500과 같은 지수, 기술 관련 회사, ESG테마 관련 회사를 모아서 투자하기 때문에 투자 리스크가 분산되는 효과가 있다. 

 

 

(2) 리스크를 잡아주는 안전자산 '채권'

 

채권은 정부나 회사에서 필요한 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증서를 의미한다. 시장과 회사의 상황에 따라 떡락과 떡상을 반복하는 주식과 달리, 일정 기간 후에 내가 받게 되는 금액이 확정되어 있는 안전자산이다. 채권에 투자하는 방법으로는 장내채권, 장외채권에서 거래되는 채권을 직접 구매하는 방법도 있지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대다수의 경우 중장기 채권 ETF를 통해 투자하고 있다. 

 

 

(3) 인플레이션을 헷지하는 '원자재'

 

위험자산인 주식, 안전자산인 채권이 있고, 다음엔 실물자산인 원자재가 있다. 원자재는 에너지 자원 (가스, 석유, 석탄 등), 농산물(쌀, 대두, 밀 등), 비철금속(구리, 리튬 등) 등을 의미한다. 물가가 오르는 인플레이션에는 원자재 가격도 함께 상승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헷지 역할을 한다. 실제로 석유를 구매해서 보유할 사람은 없기 때문에, 주로 원자재 ETF형대로 투자한다. 

 

(4) 전통적인 안전자산 '금'

 

금은 주식, 채권, 달러 등과 같이 실제로 가치를 갖는 자산이다. 일반적으론 물가가 상승해서 달러의 가치가 하락하는 시기에, Real Money인 금으로 몰려서 인플레이션을 헷징 하는 기능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 분석 결과를 보면 이는 100년 가까이 초장기로 가져갔을 때나 가능한 이야기고, 금의 인플레이션 헷징 기능은 제한적이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전쟁, 금융위기 같은 위기상황에 몰리는 경향이 있다. 실례로, 최근 우크라이나 위기로 인해 금값이 상승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실제로 골드바를 사기 보다는 금 ETF를 통해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Step 3. 자산별 비중 설정

자산별 특성을 알았다면, 각 자산별로 내 포트폴리오에 어느 정도 담아야 할지 결정해야 한다. 한 자산에 몰빵하는 방식은, 삼성전자 한 주식에 몰빵 하는 방식만큼이나 위험한 방법이다. 그래서, 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는 위험자산 주식 + 안전자산 채권 + 실물자산 원자재와 금을 조합해서 구성한다. 

 

이때 자산별 비중을 설정할 때 도움이 되는 사이트가 있으니, 바로 Portfolio Visualizer라는 사이트이다. 내 포트폴리오를 과거 상황에 반영했을 때 어떤 성과가 나오는지 백테스트(Back-Test)를 제공하는 사이트다. 

 

이 사이트에 내가 구성한 포트폴리오를 입력하고 분석기능을 돌리면, 과거부터 현재까지 연평균 성장률 (CAGR), 최대 낙폭 (Max. Drawdown), 위험 대비 투자성과인 Sharp Ratio 등을 볼 수 있다. 본인의 뇌피셜에 의존하기보단, 이 도구로 Back-Test 시뮬레이션을 돌리면 보다 정확하게 내 포트폴리오의 상태를 진단해 볼 수 있다. 

 

Portfolio Visualizer: https://www.portfoliovisualizer.com/

 

Portfolio Visualizer

Monte Carlo Simulation Run Monte Carlo simulations for the specified portfolio based on historical or forecasted returns to test long term expected portfolio growth and survival, and the capability to meet financial goals and liabilities. Monte Carlo Simul

www.portfoliovisualizer.com

 

(1) 주식 반, 채권 반

매우 깔끔하게 주식과 채권을 60:40 비중으로 조합해서 만드는 방식도 있고, 본인 성향에 따라 주식의 비중을 70, 80, 90으로 늘리기도 한다. 간단해 보이지만, 채권을 40추가하는 것만으로도 주식에 올인하는 것에 비해 손실폭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미국 전체 주식을 사는 ETF인 VTI와 미국 장기채권 ETF인 TLT로 백테스트를 예로 들어보자. 주식에 올인하는 것과 주식 60과 채권 40을 조합하는 경우, 연평균 성장률은 비슷하지만, 최대 손실률을 -50%에서 -24%로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위험 대비 수익률을 나타내는 Sharp Ration에서도 주식과 채권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가 더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Portfolio 1= 주식 60: 채권 40, Portfolio 2= 주식 100). 

 

 


(2) 올웨더 포트폴리오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최근 자산배분과 관련해서 거의 정석이 되어버린 것 같다. 애초에 포트폴리오의 존재 목적이 예상치 못한 경제위기와 리스크에 대비해 안정적으로 자산을 배분하는 것이라고 했을때, 그 목적에 아주 충실한 포트폴리오라고 생각된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시장에는 닥칠 수 있는 상황을 4가지로 가정하고, 모든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구성을 목표로 한다. 

[시장의 4가지 상황]
1. 물가상승 (Inflation)
2. 물가하락 (Deflation)
3. 경기상승 (Rising Economic Growth)
4. 경기하락 (Dclining Economic Growth) 

물가상승과 하락, 경기 상승과 하락은 사이클을 타고 주기적으로 찾아온다. 따라서, 각 상황에 유리한 자산을 적절히 배치한다면 거시경제에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대비할 수 있다는 전략의 포트폴리오다. 미래를 예측할 수 없으니, 어떤 미래가 닥치더라도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셈이다.

위에서 보았듯이 주식, 채권, 원자재, 금 등 자산은 각각 고유한 특성을 갖고 있고, 각 상황에서 유리한 자산이 다르다. 예를들어 경기 상승기에는 당연히 회사도 잘 돌아가고, 원자재 수요도 많기 때문에 회사에서 발행하는 주식과 채권, 그리고 원자재가 높은 수익률을 낸다. 반대로, 경기하락기에는 안전한 자산으로 돈이 몰리고 금리가 하락하면서 주식의 수익률은 하락하는 반면, 채권의 수익률이 올라간다. 물가상승기에는 실물자산인 원자재가 유리하고, 물가하락기에는 현금이나 현금에 준하는 실물자산, 혹은 경기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에 주식이 유리하게 작용하기도 한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레이 달리오라는 투자자가 만들었는데, 대중들을 위해 각 자산별 비중과 종목까지 공개해두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 자산비중]
(1) 미국주식 30%
(2) 미국 장기 채권 40%
(3) 미국 중기 채권 15%
(4) 원자재 7.5%
(5) 금 7.5%  

 

변동성을 최소화 하기 위해 위험자산인 주식은 30% 정도뿐이며, 대다수의 자산은 미국 중장기 채권에 55% 투자되어 있다. 물론, 이 포트폴리오가 절대적인 포트폴리오는 아닐 것이다. 좀 더 공격적인 투자를 원한다면 주식 비중을 높이고, 채권 비중을 낮출 수도 있을 것이다. 저 틀을 기반으로, 본인의 성향에 맞추어서 비중을 맞추면 될 것 같다. 


Step 4. 자산별 세부 투자 종목 설정

주식, 채권, 원자재, 금의 대략적인 비중을 설정했다면, 이제 각 자산에 들어갈 투자 종목을 세부적으로 정할 차례이다. 이때, 주식 개별종목을 구매하고, 개별 채권을 구매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대부분 ETF를 활용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위에 언급한 올웨더 포트폴리오 관련해서, 레이 달리오는 각 자산별 세부 종목도 언급하였다. 

정말 어떻게 구성해야할지 모르겠는데, 투자는 해야겠고, 귀찮다면 레이달리오가 공개한 포트폴리오 비중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다. 

[올웨더 포트폴리어 자산별 세부 투자 종목]
(1) 미국주식 30%: VTI (Vanguard Total Stock Market ETF, 미국 모든 주식에 투자)
(2) 미국 장기 채권 40%: VGLT (Vanguard Long-Term Treasury Index ETF, 미국 장기 채권)
(3) 미국 중기 채권 15%: VGIT (Vanguard Intermediate-Term Treasury Index ETF, 미국 중기 채권)
(4) 원자재 7.5%: PDBC (Invesco Optimum Yield Diversified Commodity Strategy No K-1 ETF, 원자재 ETF)
(5) 금 7.5% : IAU (iShares Gold Trus, 금)

 

그럼 레이 달리오가 공개한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성과는 어땠을까? Portfolio Visualizer에서 백테스트를 돌려보았다. 

연평균 수익률은 약 7%로 준수한 수익률인데, 주목할 건 최악의 상황은 MDD를 -6% 대에서 끊었다는 점이다. 앞날은 모르는 일이지만, 과거 10년간 대략 아래와 같이 상당히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리스크 헷지에 강한 올웨더 포트폴리오 VS. 수익률이 높은 주식 몰빵

 

그럼 만약,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안 쓰고, 주식 (VTI 기준)에 몰빵 했다고 가정해보자. 

- VTI 몰빵 (빨간색 그래프) : 연평균 수익률 13.35%, 최대낙폭 -20.84%

- 올웨더 (파란삭 그래프) : 연평균 수익률 6.37%, 최대낙폭 -6.15%

 

연평균 수익률만 보면 VTI에 올인하는게 13.35%로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고, 특히 2020년 이후 주식시장이 활황인 시점에는 VTI가 훨씬 높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연평균 수익률에 있어선 VTI 몰빵이 더 좋아 보인다. 

 

하지만, 한편으로 최대낙폭을 살펴보면, 2020년 VTI는 고꾸라지면서 최대 낙폭을 보여주었지만, 반면에 같은 시기에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큰 손실 없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최대 낙폭을 보면 올웨더 포트폴리오가 훨씬 더 우수하다. 따라서, 본인 성향이 큰 충격을 감수하고라도 수익률을 원하면 주식의 비중을 높이고, 성격상 조금의 손실도 견딜 수 없다면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비중을 그대로 가져가는 식으로 운영하면 되겠다. 


어떤 종목을 담느냐에 따라 다른 성과

 

그리고,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자산배분과 비중을 그대로 유지하더라고, 각 자산에 어떤 종목을 넣느냐에 따라 다른 성과를 보이기도 한다. 

- QQQ로 올웨더 구성 (노란색 그래프) : 연평균 수익률 9.02%, 최대낙폭 -6.42%

- VTI로 올웨더 구성 (파란색 그래프) : 연평균 수익률 6.84%, 최대낙폭 -6.15%

- VT로 올웨더 구성 (빨간색 그래프) : 연평균 수익률 5.9%, 최대낙폭 -7.04%

 

모두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자산배분을 따르고 있지만, '주식'자산 항목에 나스닥 지수 ETF (QQQ), 미국 전체 주식 ETF (VTI), 혹은 세계 전체 주식 ETF (VT) 중 어떤 종목을 넣느냐에 따라 다라진다. 이에 따라 연평균 수익률, 최대 낙폭, 그리고 배당금 등이 정해지기 때문에, 본인의 성향과 목표에 맞추어서 종목을 추가하면 된다. 이때 Portfolio Visualizer로 Back-Test를 진행하면서 구성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이 자산의 비중 설정, 그리고 해당 자산에 들어가는 종목 설정을 조합하면 포트폴리오의 경우의 수는 무한하게 많아진다. 그래서, 본인의 성향과 목표를 확실히 정하고, 많이 공부하고 Back-Test를 통해 검증해가면서 구성해봐야겠다. 


[참고]

 

- 브런지 '투자가 처음인 디자이너에게 적합한 올웨더 포트폴리오' : https://brunch.co.kr/@cliche-cliche/52

 

투자가 처음인 디자이너에게 적합한 올웨더 포트폴리오

All-weather Portfolio | 나는 디자이너로 살면서 제대로 된 금융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다. 몇 해전 위기의식을 느꼈고 자발적으로 금융공부를 시작했다. 이 글은 누구의 도움없이 자산을 안전하고 꾸

brunch.co.kr

- 사이트: 'Optimized Portfolio' : https://www.optimizedportfolio.com/all-weather-portfolio/#what-is-the-all-weather-portfolio-and-who-is-ray-dalio

 

Ray Dalio All Weather Portfolio Review, ETF's, & Leverage

Applying leverage to the Ray Dalio All Weather Portfolio gets you enhanced exposure to what is traditionally a low-risk, low-volatility asset mix.

www.optimizedportfolio.com

- 블로그 '코리얼티 USA' : https://korealtyusa.com/%ec%bd%94%eb%a6%ac%ec%96%bc%ed%8b%b0usa/

 

코리얼티USA 사이트 소개 및 카테고리 • 코리얼티USA

"코리얼티USA"는 미국 거주자의 한국 부동산 매매와 해외 송금, 미국 주택 구입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정리한 사이트입니다. 이 사이트 카테고리는 한국 부동산 및 세금, 해외 송금, 미국 모

korealtyusa.com

 

- 사이트: 치과신문 재테크 칼럼: http://www.dentalnews.or.kr/news/article.html?no=30533 

 

[재테크칼럼]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만들기 기초

이번 시간은 자산배분 투자자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위한 기초를 개괄적으로 알아보려 한다. 투자자는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자신의 지식으로 온전히 이해하고 투자해야 외적 요인에 흔들

www.dentalnews.or.kr

- 브런치: 한달에 한번, 직장인을 위한 포트폴리오! https://brunch.co.kr/@gskyeong/64

 

한 달에 한 번! 직장인을 위한 투자 포트폴리오

가난한 천재 투자자와 부유한 바보 투기꾼 | 2008년 5월 6일 어느 봄날이었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평소와는 다른 곳을 향하고 있었다. 처음으로 술을 마시러 갈 때의 기분이 들었다. 가슴속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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