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1 [네이버 증권으로 배우는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북]“쉽고 실전적인 주식 입문서" '장비빨'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무엇을 하던 '장비'는 매우 중요하다. 주식투자도 마찬가지다. 어떤 Tool을 쓰냐에 따라 양질의 정보에 빠르고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각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어플, 사이트 등이 있고, Invest.com 같은 해외 사이트도 있지만,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게 '네이버 증권'이다. 네이버 증권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검색 엔진인 네이버가 만든 만큼, 한국인이 가장 알아먹기 쉽게, 직관적으로 잘 만들어 놓았다. 무엇보다 네이버 포털 첫 페이지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다. 그런데, 아무리 네이버가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놓았어도, (나 같은) 주식 초보들은 이마저도 어려워 할 수 있다. 나도 처음에 네이버 증권 페이지에 들어가.. 2023. 2. 5. 이전 1 다음